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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중점관리대상 서호시장 합동소방훈련
 
편집부 기사입력  2018/03/13 [14:53]

통영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소방, 경찰, 자위소방대 등 차량 10대와 80여명이 동원돼 중점관리대상인 서호시장에서 소방출동로 확보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반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 등 재난발생에 취약한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진압 및 대피훈련으로 서호시장 자위소방대원을 동원,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신속한 인명대피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시장 가판과 장애물의 이동조치 등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도 알렸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밀집된 점포가 많아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상인들은 화재에 대한 자발적 안전의식과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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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4:5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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