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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사고, 9개월 아이와 엄마 극적 구조한 용감한 시민들
 
편집부 기사입력  2018/03/09 [23:17]

지난 3월6일 새벽 2시4분께, 통영시 광도면 천지수산 부근 14번 국도에서 9개월 된 유아를 태우고 국도를 주행하던 운전자가 중앙 가드레일을 충격, 차량이 전복돼 정신을 잃었다.

때 마침 인근에서 수산물(굴) 작업을 하고 있던 서영주(여, 23세), 김원(남, 23세), 박승호(남, 47세)시는 '꽝'하는 소리를 듣고, 교통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들은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구조자들을 발견하고, 차량폭발 등 대형 교통사고 위험을 감수하고, 신속히 운전자와 9개월된 유아를 차량에서 꺼내 구조했다.

또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광도지구대 경찰관은 9개월 된 여아와 여성 운전자를 구조해 보호하고 있는 시민 3명을 발견하고, 119 구급차에 신속히 후송시키고,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정리와 견인차량으로 사고차량을 이동시켜 2차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이에 이병진 통영경찰서장은 3월9일 오전, 서장실에서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차량전복 사고현장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사고운전자와 함께 동승하고 있던 유아를 구조한 시민 3명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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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23:1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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