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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죽림만 해상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발돋움
 
편집부 기사입력  2018/03/08 [21:07]

통영시 광도면은 지난 3월2일, 광도면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4회 죽림만 해상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죽림비젼포럼(대표 박상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7080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 엿치기부름 행사, 음복행사, 기념식, 기원제, 해상 달집태우기와 대형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해상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3천여명의 광도면민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호석 광도면장은 "무술년 청양의 기운을 받아 면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풍요롭고 사랑이 가득한 세계제일의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올 한해 모든 액운은 달집에 실어 태워버리고,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죽림만 해상 달집태우기 행사는 육상이 아닌 바다 위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떠오르는 보름달과 바다 위 붉게 타는 달집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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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21:0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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