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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 장려상, 상사업비 받아
 
편집부 기사입력  2018/03/07 [14:54]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지난 3월6일 경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2017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 한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실적, 일반세정 운영 등 8개 분야 2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지난해 통영시는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2차례 가지면서 일제 정리기간을 설정해 과년도 체납세 징수에 매진해 왔으며, 지방세 연구동아리를 결성해 업무연찬과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상사업비 8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는 주민편익시설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채무제로를 선언하고, 수산업과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을 육성해 지방재정을 안정화하고 지방세입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세입을 증대해 지방세정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통영시 박종민 세무과장은 "미흡한 부분을 잘 살펴 채우고 계획한 바를 항상 생각하고 노력해 올해에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겠다"며 "지방세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2017년에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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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7 [14:5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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