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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지도 인근 해상 어선 충돌 2명 사상...해경 조사중
 
편집부 기사입력  2018/03/02 [10:2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일(목) 오후 3시15분께 통영시 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 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을 당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경남 통영시 용남면 지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권현망어선 A호(24톤, 승선원 1명)와 통영선적 자망어선 B호(1.7톤, 승선원 2명, 부부 사이)가 서로 충돌했다고 A호 김모(59세) 선장이 회사로 사고사실을 통보, 회사측에서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구조대 및 경비함정, 통영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는 동시에 유관기관 및 주변 통항선박 상대로 구조를 지시했으며, 통영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사고전파를 요청했다.
 
신고 접수 15분 후인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사고 충돌로 인해 B호가 전복된 상태를 확인했으며, B호 선원 C모씨(75세, 여)는 A호 선장이 구조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B호 선장 D씨(77세, 남)가 보이지 않아 해경구조대가 전복된 선박 내부로 진입해 D씨를 발견, 구조후 선상으로 옮겨 환자상태를 확인했으나 호흡 및 의식이 없었고 심폐소생술(CPR)을 지속 실시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사고선박 A호 선장 및 B호 승선원 등 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C씨는 저체온증 호소 외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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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10:20]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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