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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통영서 기자회견 열어
"통영에 인구 20만, 관광객 2000만시대 열겠다" 공약
 
편집부 기사입력  2018/02/19 [14:31]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 건설 추진하겠다"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67)이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홍준 전 의원은 1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에 당선되면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경남도민 성인 남·여 5589명이 응답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67.8%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찬성했다"며,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꼭 추진해 통영을 인구20만,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어 동북아의 문화·관광·유통의 중심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를 통해 자동차 1시간 30분, 고속철 40분 만에 일본관광객이올 수 있다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관광산업 매출 급감의 대안이 되며, 천해의 바다경관과 볼거리가 많은 통영은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맞이하게 되고, 유람선 터미널에서 한산도까지 이어지는 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되면 더 많은 일본관광객들이 몰려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거제와 일본을 잇는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추진하고, 남부내륙철도와 연결하여 김천~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일본을 잇는 아시아의 유로스타로 만들고, 남부내륙철도와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를 연결하면, 비용 대비 편익(B/C)이 적정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번영의 50년을 준비해야 하는 경남 도지사는 미래를 보는 혜안과 탁월한 외교력과 국제적 감각과 인맥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17대, 18대, 19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서 50여개국을 방문해 각국의 대통령이나 총리, 국회의장 등 장관급 이상 200여명 만나 세계의 리더들과 함께 많은 답을 만든 본인이 경남도지사로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안홍준 전. 국회의원은 마산고,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제 17· 18· 19대 국회의원과 국회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냈다.
 

다음은 안홍준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국회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17대,18대,19대) 3선 국회의원 안홍준 통영 기자회견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 안홍준 통영시민의 소중한 삶과 행복을 위해 바다의 땅, 동양의 나폴리 통영을 인구20만,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어 동북아의 문화·관광·유통의 중심 허브도시로 만들어, 희망찬 통영, 신바람 나는 통영, 시민 모두가 근심걱정 없이 잘사는 살맛나는 통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것이 시민들의 꿈이고, 통영의 꿈, 저, 안홍준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전임 도지사가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으로 채무를 제로화 시키고, 항공 산업, 나노 융합, 해양플랜트 등 3개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며 미래 전략 50년 사업을 세웠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만들어 놓은 그 기반위에 저, 안홍준은 생명의 길,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추진하여, 통영을 인구20만,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어 통영을 동북아의 문화·관광·유통의 중심 허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57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해 천해의 바다 경관과 300년 통제영 문화유산 그리고, 한산대첩의 현장으로서의 역사성, 뛰어난 예술가들이 많이 배출됐고, 통영케이블카, 루지, 동피랑 등 관광명소가 많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예술의 도시입니다.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를 통해 자동차 1시간 30분, 고속철 40분 만에 일본관광객이올 수 있다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관광산업 매출 급감의 대안이 되며, 천해의 바다경관과 볼거리가 많은 통영은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맏이하게 될 것입니다. 유람선 터미널에서 한산도까지 이어지는 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되면 더 많은 일본관광객들이 몰려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입니다.
 
중앙대 허재완 교수는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 건설로 일자리와 산업전반에 퍼지는 파급력으로 인해 한국은 39조원의 생산유발과 26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예상 했습니다.
 
저, 안홍준은 거제와 일본을 잇는 코리아 실크로드(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추진하고, 남부내륙철도와 연결하여 김천~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일본을 잇는 아시아의 유로스타로 만들겠습니다. 프랑스의 테제베(TGV)가 도버해협을 관통하는 영·불 해저터널로 운행되며 최대시속 300km까지 달립니다.
 
서부경남의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는 정부재정 사업으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적정 수준으로 나오지 않자 민자 유치로 추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남부내륙철도와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를 연결하면, 비용 대비 편익(B/C)이 적정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남해안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경남도민 성인 남·여 5589명이 응답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67.8%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찬성하였습니다. 저, 안홍준은 도민의 명에 따라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꼭 추진 하겠습니다.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는 제2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입니다. 그냥 행정경험이 조금 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닙니다. 저 안홍준은 17대, 18대, 19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서 50여 개국을 방문해 각국의 대통령이나 총리, 국회의장, 장관 등 장관급 이상 200여명을 만나 세계의 리더들과 함께 많은 답을 만들었습니다.
  
안홍준의 머리엔 새로운 미래와 대안들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와 관련하여 다년간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고, 작년 일본 지요다구 해운클럽에서 열린 한·일 해저터널 추진전국회의 세미나에도 참석하여 한국대표로 축사를 했습니다.
 
영·불 해저터널은 영국과 프랑스도 한.일과 같은 과거사, 양국 간 이해관계가 있었으나 탁월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두 지도자인 대처수상과 미테랑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두 정부가 전격 합의함으로 이루어진 외교의 결과입니다. 
 
새로운 번영의 50년을 준비해야하는 경남의 도지사는 미래를 보는 혜안과 탁월한 외교력과 국제적 감각과 인맥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바로 저 안홍준이 적격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새로운 통영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서 통영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나가겠습니다. 활기찬 통영, 희망찬 통영, 통영시민 모두가 근심걱정 없이 잘사는 살맛나는 그런, 통영을 만들기 위한 그 시작은 바로 오늘입니다.
새로운 통영을 위한 즐거운 변화, 바로 지금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18. 2. 19.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안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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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9 [14:3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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