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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동,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편집부 기사입력  2018/02/15 [00:36]

통영시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영휘)는 지난 2월1일부터 28일까지 'Zero zone을 향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정하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도요금,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체납 및 단전․단수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병행하면서,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세대를 발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점 발굴 대상으로는 기초생활수급 신청탈락자․자격 중지자 등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적지원 대상에는 미 해당되나 돌봄 등 과중한 부담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전기가스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 등이다.
 
총 315세대의 체납자 명단 중 고의 체납 의심 세대 및 실제 미거주 세대를 제외한 65세대를 가려내어, 민관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각 가정마다 처한 어려움을 상담중에 있으며, 발굴된 세대에는 설명절 후원금 및 부식 등을 우선적으로 연계했다.
  
또한 공적지원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관리, 민간자원 수시 연계를 통하여 점차적으로 위기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성율 북신동장은 "최근 전국적인 한파로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힘든 이때, 곳곳에 신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소외받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기에, 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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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00:3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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