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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 14일 통영 스카이워크 개장
"지금까지의 케이블카는 잊어라! 체험 그 이상의 가치!"
 
편집부 기사입력  2018/02/13 [17:42]
국내 최장 케이블카(1,975m), 국민 5명 중 1명이 이용한 국민 케이블카로서 국내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또 하나의 명물, 통영 스카이워크를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블카 상부역사 전망대에 설치한 통영 스카이워크는 해발 380여m 높이에서 둘레 12.7m의 투명유리 바닥이 공중으로 이어져 허공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영균)는 케이블카 변신을 통한 제2의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상부역사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그동안 상부역사 철골 기둥과 역사 내 지붕으로 인해 전망을 보는 시야가 굉장히 한정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스카이워크 개장으로 미륵산 정상에서 느낄 수 있는 하늘과 바다, 통영 항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음은 물론 봉수대와 정상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줌으로써 케이블카 이용의 새로운 매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전망대 양 날개처럼 조성된 통영 스카이워크는 한려수도와 동양의 나폴리 통영항의 비경 감상과 아찔한 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 제공으로 기존에 케이블카를 이용했던 1200만 고객들을 또 한번 강력하게 유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균 사장은 "통영 스카이워크 이전까지의 케이블카는 잊는 게 좋을 것"이라며 "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통영 스카이워크 개장 소감을 밝혔다.
 
통영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올 4월 토요일마다 야간운행도 준비 중인 통영 케이블카는 이용객들로 하여금 그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통영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토록 한다면 통영관광의 품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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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7:4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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