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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도의원, 6.13 통영시장 선거 출마 밝혀
'새로운 통영, 시민이 행복한 통영' 슬로건
 
편집부 기사입력  2018/02/07 [18:36]

"시민이 행복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오는 6.13 지방선거에 통영시장 후보로 출마의 뜻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천영기 경남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통영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지난 7일 오전,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처럼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천 의원은 지난 8냔간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면서, 지역의 문제는 "주민의 입장에서 함께 해결하자"는 원칙을 갖고 노력한 결과, 나름대로 성과를 냈으며, 이제 보다 큰 헌신을 하기 위해 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건축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건축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로 ‘건설적인 통영’을 만들 준비를 해 왔다"면서 "현장에서 익힌 경험과 지식은 더욱 건설적인 통영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끔 했다"고 주장햇다.
 
그는 미래 비젼으로 2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에 투자하는 '사람 중심의 통영'.
둘째, 관광 패러다임 전환으로 연간 1000만명이 찾는 해양 수산 문화 관광도시, 통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5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둘째, 공직사회 혁신! 
셋째, 수준 높은 보육환경 제공!
넷째, 재난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
다섯째, 도시재생을 통한 ‘해양·수산·문화·관광 도시’ 통영 실현!

천 의원은 "시의 모든 현안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상의하고 협력하여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통영시 공무원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일할 맛 나는 통영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천영기 도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의 전문이다.

새로운 통영, '시민이 행복한 통영'
 
1.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경남도의회 천영기 의원 입니다.
 
저 천영기는 '시민이 행복한 통영'을 만들고자 오는 6.13 지방선거에 통영시장 후보로 출마의 뜻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통영시민들은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관심으로 지난 8년간 통영시의원, 경남도의원으로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열정을 다해 지난 8년간 지역의 문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갔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통영시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나아가야할 점들을 피부로 느끼며 고민해 왔고, 고향을 위해 마지막 헌신을 다하겠다는 큰 포부를 다시 세웠습니다. 
 
2. 통영만을 생각하는 천영기의 삶의 방식과 원칙 (철학)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통영에서 자라, 통영만을 생각하는 저는 언제나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역현장에서 통영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시민들이 아파할 때 함께 아픔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의 문제는 “주민의 입장에서 함께 해결하자”는 천영기 만의 원칙과 철학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천영기 만의 소신과 원칙으로 의정활동을 한 결과,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위민의정대상(2016)’ ‘자랑스러운 도의원상(2015)’ ‘우수의정상(2015)’ 을 수상하여, 열정적인 도의원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건축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건축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로 ‘건설적인 통영’을 만들 준비를 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익힌 경험과 지식은 더욱 건설적인 통영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끔 하였습니다.

3. 통영의 위기와 도전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지금 현재 우리 통영은 조선업의 불황과 폐업으로 조선업에 종사하셨던 분들은 떠나고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 십년간 통영 지역경제의 한 부문을 담당했던 21세기 조선, 삼호조선, 신아sb가 사라졌고, 텅빈 크레인만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 통영 지역경제의 믿음직한 버팀목이 되었던 저 크레인은 ‘말뫼의 눈물’처럼 쓰라린 고통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통영시민과 통영시 공무원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사업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어 통영이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통영은 위기의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새로운 꿈과 희망이 필요합니다!
통영의 지역경제를 ‘보다 더’ 가 아니라, ‘새롭게’ 하여 시민들의 삶이 좋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시의원 시절부터 시민에게 실질적 이득이 되도록 해양수산 문화관광 정책으로의 변화를 모색할 것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제 신아sb 부지를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역점적으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로를 확충하고 기반시설을 갖추는 등 수많은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우리 통영시가 제2의 르네상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붓고자 합니다.

4. 통영시민과 함께 할 미래 : 비전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통영의 비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에 투자하는 “사람 중심의 통영”입니다.
 
사람 중심의 통영과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정치를 실현할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통영의 경쟁력입니다.

둘째, 관광패러다임 전환으로 연간 1000만명이 찾는 해양 수산 문화 관광 도시, 통영을 만들 것입니다. 그동안의 통영의 관광정책은 일부 요식업과 숙박 중심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통영 관광정책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해양 수산 문화 관광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신도시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망도 구축하여 통영시민이 지역에 따른 차별이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5. 천영기의 미션과 전략
 
저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시민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정이어야 합니다.
 
둘째, 공직사회를 혁신하겠습니다!
정실 인사를 배제하고 역량에 따른 공정인사를 통해서 투명한 인사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성은 가난함을 근심하는 것이 아니라, 고르지 않음을 근심한다”라는 논어 구절입니다.
통영시 공무원의 인사에서도 이러한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셋째,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아이를 양육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양육에 지친 맞벌이 엄마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통영이 되어야 합니다.

넷째, 재난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삶에서 안전은 정말 중요합니다. 재난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난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하고, 생존 배낭을 지원 등 다양하고 안전한 통영시정이 펼쳐져야 합니다.
 
다섯째, 도시재생을 통한 ‘해양·수산·문화·관광 도시’ 통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건축을 전공한 전문가입니다.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통영이 ‘해양·수산·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과 복안을 앞으로 제시하겠습니다.

6. 다짐의 말씀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통영시장의 자리는 봉사의 자리입니다.
저 자신은 언제나 정직하고 겸허하게 낮은 자세로 통영시민을 위해서 봉사해왔습니다.
한결같이 봉사하는 저 천영기가 되겠습니다.
 
통영의 시장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역량이 결집되어야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발생되는 시의 모든 현안에 대해서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님과 상의하고 협력하여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비전과 미션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통영시 공무원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할 맛 나는 통영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오직 통영과 통영시민을 위해 일하는 통영시장이 되겠습니다.
통영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그리고 사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7일
통영시장 출마자  천영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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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18:3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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