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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후, 통영시 정책탐방
 
편집부 기사입력  2018/02/08 [20:04]

▲  하영제  전 차관  ©편집부
하영제 (64, 자유한국당 농어업특보.사진)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5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8일 오전 통영시청에서 정책탐방 행사를 가졌다.
 
하 전 차관은 출마 계기로서 “지금까지 경남도지사는 다른 시도지사와는 달리 정치인들이 도맡아 왔다. 물론 훌륭한 분들이 자기의 소신과 경륜에 따라 우리 경남을 한 단계 발전시켜 왔다고 생각된다. 이제는 저와 같은 행정 전문가가 도지사가 되어, 과거 정치인 도지사들이 만들어 놓은 경남발전 계획을 차근 차근 분석하고 도정의 내실을 다져 나가야 할 때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본인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하여 쏟아 부어 경남을 수도권을 능가하는 1등 자치단체로 만들고, 중국과 일본을 포괄하는 동북아 광역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우뚝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와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미국과의 FTA 협상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추가수입 요구와 이미 수입 자유화된 외국산 쌀의 수입관세(513%)를 낮추라는 압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에서, 우리 경남의 제조업을 지키고 FTA로 멍들어 가는 경남 농어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는 결심으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지사가 되면 통영시에 대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신전지구에는 마리나 센타와 한국해양레포츠 기술원을 건립하고, 영운지구에는 피셔리나 항, 도남지구에는 해양레저 복합타운을 조성하여 통영시를 우리나라 해양 레포츠 국가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리고 남부내륙 철도의 통영 역사를 유치하여 중부 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루트를 형성하면서 안정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하여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상 풍력단지를 건설하여 해양 관광테마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광도면 죽림지구에 종합문화센타를 건립하여 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문화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이리하여 통영시를 조선산업과 문화와 예술, 교육과 관광, 농림축 수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명실상부한 모범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 이번에 도지사 출마선언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경남도지사는 다른 시도지사와 달리 유독 정치인들이 도맡아 왔다. 물론 훌륭한 분들이 좋은 시책을 통하여 우리 경남을 한 단계 발전시켜 왔다고 생각된다. 이제는 저와 같은 전문 행정가가 도지사가 되어, 과거 정치인 도지사들이 만들어 놓은 경남 발전계획을 차근 차근 분석하고 도정의 내실을 다져나가야 할 때라고 본다.

저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하여 쏟아 부어 우리 경남을 수도권을 능가하는 자치단체로 만들고, 중국과 일본을 포괄하는 국제적 광역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우뚝 세우고 싶기 때문이다.
 
2. 출마를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라도 있는가?
 
앞으로 진행될 미국과의 FTA 협상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추가수입 요구와 함께 수입이 이미 자유화된 외국산 쌀의 수입관세(513%)를 낮추라는 압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국가간 협상이 끝나면 대책 마련 등은 오롯이 시도지사의 몫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산림청장,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직책을 역임한 저로서, FTA로 멍들어 가는 우리 경남 농어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는 결심으로 출마를 결심하였다.
 
3. 이번 선거에서 본인의 경쟁력과 또한 동시에 취약한 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우선 다양한 행정경험을 갖춘 전문 행정가라는 점이 정치인 후보들과 비교하여 도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역대 도시사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해 온 서부 경남 출신으로 거창군수, 민선 남해군수 (제3기 및 제4기), 진주시 부시장 등을 거쳐 지지 기반이 확고하다.

자유한국당 농어업 특보로서 많은 농어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농어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경남의 중동부 지역과 농어업 이외 다른 직종 분야로 득표력 확장이 용이하다고 확신한다.

취약점이라면 다소 늦게 출마의사를 밝혀서 미리 활동해 온 다른 후보들에게 비하여 활동 기간이 짧다고 하겠지만, 6월 13일 본 선거까지는 기간이 충분하다고 본다. 
 
4. 도지사가 되면 통영시에 대하여 어떤 일을 할 것인가?
  
통영을 우리나라 해양 레포츠 국가대표 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신전지구에는 마리나 센타와 한국해양레포츠 기술원을 건립하고, 영운지구에는 피셔리나 항, 도남지구에는 해양레저 복합타운을 조성하겠다. 

시비와 민자 확보로 남부내륙 철도의 통영 역사를 유치하여 중부 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관광루트를 형성하겠다. 안정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하여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애조원 지구 신도시 조성을 완공하여 해양휴양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여나가겠다.
  
해상 풍력단지를 건설하여 해양 관광테마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
광도면 죽림지구에 종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문화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다.
    
5. 마지막으로 통영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통영시는 문화·예술과 함께 조선업과 농수산업이 고루 발달한 남해안의 중추도시이다. 통영시가 앞으로 더욱 웅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도지사와 시장이 지역 국회의원과 손잡고 한 방향으로 매진해야 할 것이다.      

저는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산림청장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직을 역임하는 동안에 다년간 중앙부처와 지방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풍부한 경륜을 축적하였고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통영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제가 도지사가 되면 통영시를 조선산업과 문화와 예술, 교육과 관광, 농림축 수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명실상부한 모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 하영제가 걸어온 길

남해군 이동면에서 출생하여 이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미국에 유학하여 행정학의 세계적 명문인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거창군수, 민선 남해군수,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산림청장,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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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20:0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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