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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도의원, '욕지119지역대' 설치 촉구
5분 자유발언 욕지도 등 도서지역 신속한 119구난서비스 제공 시급"
 
편집부 기사입력  2018/01/25 [13:46]

▲ 천영기 의원     ©편집부
경상남도의회 천영기 의원(통영2,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4일 개회한 제35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방 사각지대인 통영시의 욕지도 등 원거리 도서지역에 화재·구조·구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통영소방서 욕지119지역대 설치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천영기 의원은 최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등 대형 인명․재난 사고를 접하면서 통영시 욕지면, 사량면, 한산면 등 43개의 유인도서에 거주하는 도민들이 해당 지역 내에서 화재나 재난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응 가능한 소방기관이나 전문 소방인력이 전무한 실정이어서 이에 대해 불안해하고 깊이 걱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간 상대적으로 소방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던 통영시 도서지역 도민들의 간절한 희망에 따라 현재는 욕지 119지역대 설치를 위한 부지확보가 이미 마무리된 상태로 이제는 모든 통영시민들의 힘을 모아 조속히 통영시 욕지119지역대를 설치 할 때라고 주장했다.
 
천영기 의원은 새 정부 기조에도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무한책임을 강조하고 있듯이 통영시 원거리 도서지역의 안전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통영시 욕지 119지역대의 설치가 무엇보다 시급하며, 통영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 차원에서 예산확보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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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5 [13:4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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