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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경남도의원, 도지사 선거 출마선언 "새로운 심장으로 경남을 뛰게 하겠다"
·여당 텃밭에서 정치 변화와 개혁 승부수! '정치 없는 경남, 부자 되는 경남, 인재 크는 경남' 천명!
 
편집부 기사입력  2017/12/18 [15:47]

40대 젊은 정치인이 경남의 변화와 개혁의 깃발을 들었다.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18일(월)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의원과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여권의 심장부인 김해에서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강 의원이 출마선언 장소를 그의 고향인 진주나 경남도청이 소재한 창원이 아닌 김해로 잡은 것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와 진보가 치열하게 격돌할 최전선에서 위기에 봉착한 보수의 선봉장으로 민심을 추스르고 중앙 정치권이 휩쓸고 있는 기성 정치를 갈아엎겠다는 의지다.
 
강 의원은 이날 "정치, 경제, 문화 등이 급격히 침체 되고 있는 경남을 역동적으로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국민의 바람을 저버린 자유한국당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서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정치 없는 경남’, '부자 되는 경남', '인재 크는 경남'이라는 3가지 캐치프레이즈를 천명했다.

강 의원은 "어떤 정치적인 명분이나 이유도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보다는 앞설 수 없다"며 "경남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인재라도 영입하고 어느 진영의 정책이라도 채택해 경남의 발전만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부자 되는 경남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경남, 일자리가 넘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심장을 경남에서 뛰게 하고, 물류와 산업의 인프라를 정비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남의 학부모들에게 수도권의 학생들과 경쟁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입시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취직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맘껏 키울 수 있는 ‘인재 크는 경남’을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번 지방 선거는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제 경남도지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인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호흡해 온 사람이 도민만을 생각하며 도정을 수행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경남도 정무보좌역,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정에 직접 참여해 누구보다 도정을 잘 이해하고 준비된 도지사 후보라며 다양한 경험과 인재풀을 바탕으로 ‘젊은 경남’ ‘강한 경남’을 만들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김해에서 출마선언을 하는 이유에 대해 "김해는 가야 문화의 중심으로 경남에서 해가 먼저 뜨는 곳이기에 이 곳 김해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 앞으로 창원과 진주를 시작으로 경남의 전역에서 정책 발표를 가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민선 1, 2대 경남교육감을 지낸 강신화씨의 차남으로 경남대 대학원(법학박사), 한국국제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경남도 정무보좌역을 역임하였고, 현재 경남도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슬하에는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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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8 [15:4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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