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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미래! 여성의 힘으로!”
제17회 여성주간기념, 2012 통영시 여성대회
 
편집부 기사입력  2012/07/12 [16:42]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기숙) 주관으로 '제17회 여성주간기념 2012 통영시 여성대회'가 지난 7월10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시장, 김만옥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의 미래,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 특강,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여성단체협의회 이용미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12 통영시 여성대회의 장이 활짝 열렸다.
 

 
여성권익향상에 기여한 김이순 여성단체협의회 직전회장과 박말선 자문위원에게 통영시장 공로패, 새마을부녀회 이갑녀 여성지도자 등 16개 단체 여성지도자에게 통영시장 표창장, 대한미용사회 통영시지부와 심명란씨에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가 주어졌다.
 
한기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통영시 여성대회가 새로운 여성상 정립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행복한 통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동진 시장은 격려사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잘된 성형수술은 미소 띤 얼굴이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미소 띤 얼굴로 살아가는 삶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만옥 통영시의회의장은 "어둡고 소외된 곳에 횃불을 밝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곳을 찾아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 박원순, 위영희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통영시여성합창단의 '통영시민의 노래' 합창으로 1부 기념식 행사가 종료됐다.
 
이어 2부 행사인 강연에는 김동진 시장의 '통영의 미래, 여성의 힘으로'란 주제의 열강으로 참여자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3부 공연에서는 여성회관 수강생팀의 난타, 다문화가족 레인보우팀의 시놀룩댄스, 흥부네 각설이 타령, 재키스피닝 체조 시범공연이 다양하고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회와 다양한 활동에서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흥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본공예, 양재 및 홈패션, 예쁜글씨 POP, 냅킨아트, 규방공예, 꽃꽂이, 통영누비, 한지공예 등 그동안 익혀왔던 여성들의 솜씨 전시와 녹색생활 실천, 우리아이 지키기, 적성검사 및 구직활동, 여성일자리 알선 및 상담 등이 풍성하게 열려 성황을 이뤘다.
 
한편 올해로 제17회째인 통영시여성대회는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참여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가선용을 위한 취미생활과 자기개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날이 갈수록 이 행사가 지역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제의 한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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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12 [16:4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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