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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맛집] 주먹구이와 생굴, "절묘한 조화가 더 맛있다"
통영 케이블카와 루지에서 가까운 통영 주먹구이집.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07:45]

통영 최고의 관광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그리고 최근 젊은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통영 '루지'.


최고의 경치를 감상하고, 또는 바퀴달린 썰매의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난 뒤, 시장기를 느낀다면 가까운 음식점을 찾게 될 터. 그 곳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주먹구이'(통영시 도남로 160-20) 집을 찾는 것은 어떨까? 


'주먹구이' 집은 마치 캠핑장에 온 것 같이 꾸며 놓은,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가게 인테리어에다, 비록 아담하고 작은 가게지만, 맛있는 고기와 해산물을 함께 취급하고 있어 인기 급상승 중이다. 물론 가격대도 적당하다는 평가다.


메뉴는 비교적 간단하다.
주먹구이 세트를 시키면 처음에 대패 삼겹살로 시작해서, 주먹구이, 생굴, 새우, 버섯 등이 차려진다. 육고기와 굴을 함께 구어 먹으면 절묘한 조화가 그 맛을 더해 준다.






주먹구이는 통 삼겹살을 초벌구이해서 제공된다. 개인 취향대로 크기를 조절해서 잘라 먹으면 된다. 고기 자체는 와인에 3일간 숙성해서 나오기 때문에 먹기에 부드럽다.  


찍어 먹는 소스는 크게 3종류가 나온다. 일반 소금 기름장은 기본이고, 청량고추를 썰어 넣은 매운 간장소스, 그리고 또 다른 액젓소스. 이처럼 3종류의 소스를 개인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기본 반찬들도 나올 거 다 나온다.
양파 슬라이스, 파 무침, 콩나물 무침, 적당히 익은 김치, 무 슬라이스, 마늘 장아찌, 울릉도 명이 잎 절임 까지. 왠만한 고기집 부럽지 않다. 또한 추가로 제공되는 반찬 종류는 셀프로 가져가면 되기 때문데 무한 리필 개념이다.



이렇게 육 고기와 굴, 새우 등을 맛있게 먹고나면, 마지막은 제공된 반찬 등을 모두 넣어 볶아서 해물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면 그 맛도 일품이다. 물론 볶아 먹는 것도 셀프다.



주먹고기와 생굴, 새우, 그리고 볶음밥까지 다 먹어도 부담감이 없는 적당한 가격대. 경남 통영에 여행오게 되면, 한번쯤 들러 맛 볼, '통영 맛집'이다. 

주문 예약은 이곳으로 하면 된다. 전화 010-5007-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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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4 [07:4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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