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행쑥뜸ㆍ좌훈(대표 박영민)은 10월20일(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사랑의 라면’ 80박스를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영민 대표는 사랑의 라면을 기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은 김정길 봉평동장은 "기탁하신 뜻을 소중히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북신동에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마음!"
 
또한 같은 날 구행 쑥뜸·좌훈(대표 박영민)은 북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80박스를 전달했다.
 
박영민 대표는 지난 추석에도 라면 80박스를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김성율 북신동장은 "사랑의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해 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봉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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