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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한산도 인근 낚시어선 음주운항 선장 적발
 
편집부 기사입력  2017/10/12 [19:0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0월11일(수) 낮 12시20분께 통영시 한산면 홍도 인근해상에서 낚시조업을 마치고 입항한 통영선적 낚시어선 U호(9.77톤)선장 L씨(52세)를 음주운항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U호 선장 L씨는 하루 전 10일, 삼덕항에서 낚시객 18명을 태워 출항해 낚시어선 영업을 하면서 수량 미상의 맥주를 마신 후 11일 오전 7시30분께 통영 중화동 선착장으로 입항했다는 것.

그러나 입항하면서 통영선적 어장관리선 B호(0.52톤, 승선원 1명, 선장 K씨)와 충돌사고가 발생, 선장 L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해 구조 후 처리과정에 통영파출소 삼덕출장소 경찰관의 음주단속에 혈중알콜농도 0.030%로 적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복된 어장관리선 B호를 복원해 삼덕항으로 예인, 수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술을 마신 상태로 조타기를 조작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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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9:0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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