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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 10월26일 개최
29일까지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시 일원에서 열려
 
편집부 기사입력  2017/10/11 [18:55]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International Triathlon Union)에서 승인한 세계 월드컵시리즈로서 국내 유일한 국제대회인 '2017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가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시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은 명실상부한 트라이애슬론의 메카도시로 최적의 지리적 요건과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ITU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대회를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회참가 선수들에게는 올림픽 출전권에 대한 포인트가 부여되며 세계 37개국 2,70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올해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28일 엘리트 부문 경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주니어․장애인부 및 동호인 경기가 펼쳐진다.
 

통영시에 따르면 대회당일인 10월28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29일 오전 7시~낮 12시까지 시내 일원, 67호선 및 평인노을길 등 일부 구간에 차량통제가 이뤄진다.
 

시는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와 우회안내 입간판, 현수막 30여개를 설치한다.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 5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을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 및 가족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회는 경기 전날 사이클 검차 및 경기설명회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참가자 대부분이 1박 이상을 체류하며, 특히 선수 가족과 관계자들이 동반 방문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어, 봄 시즌에 개최되는 전국대학축구연맹전과 더불어 스포츠마케팅의 성공적인 한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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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8:5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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