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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7 TPO 통영총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준비 완료'
오는 18일 제8회 아·태 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 개막, 21일까지
 
편집부 기사입력  2017/10/11 [18:29]

국내에만 머물고 있는 관광통영의 명성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울려 퍼질까요?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 TPO 통영총회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성공적인 총회개최를 이끌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모두 88명의 통역과 일반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8일 전통시장 투어부터 시작해 20일 총회 본회의까지 일급도우미로 활약하게 됩니다. ‘도시 브랜드와 관광’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총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10개국 81개 도시 대표 등 모두 700여 명이 참석하는데요,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만큼 이들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자원봉사자 인터뷰] 1. 도천동 노상옥
“도천동에 사는 주민인데요. 평소에 외국어를 많이 공부했는데, 자원봉사 할 기회가 있다고 그래서 통영시에 자원봉사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자원봉사자 인터뷰] 2. 무전동 박소영
“이모의 추천을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통영 TPO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고 저도 그 몫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TPO총회를 개최하는 역대 가장 작은 도시라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는데요, 통영시는 가장 성공적인 총회를 개최한 도시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더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진 통영시장
“(생략) 좀 더 시장도 넓어지고 또 우리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우리 TPO총회는 도시국가 간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이기 때문에 이런 총회를 유치해서 특히 중국이나 일본이나 동남아국가들 그런 도시들에게 통영을 알리는 것이 해외시장개척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기회입니다.(중략) 우리가 갖고 있는 총 인적 자원의 능력을 발휘해서 이번 총회를 통해서 통영을 아시아 쪽에서 새롭게 각인시키고 알리는 그런 소중한 기회로...”
 
관광통영의 명성이 국내에만 머물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도약할 지, 이번 통영총회는 우리에게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통영뉴스 채유나입니다.
 
촬영 편집 = 김원창 기자
나레이션 = 채유나 아나운서
취재 = 김숙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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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8:2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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