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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권역, "우리집 정리를 부탁해!"
정리ㆍ수납서비스 세 번째 사례
 
편집부 기사입력  2017/10/03 [17:33]


통영시 도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재)는 지난 9월28일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 중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다문화가구를 찾아 정리.수납서비스를 지원해 주었다.
 

평소 이 가구는 가구주의 지적능력 저하와 게임중독, 배우자(일본)의 무기력으로 인해 아들 4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악취와 옷가지, 이불, 책 등 방안 곳곳에 정리가 되지 않은 채 널부러져 있고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 정리하기 전 모습.     © 편집부

이에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1일 도남사회복지관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주거환경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을 하고 살림살이를 정리할 수 있는 서랍장 등 수납가구와 책꽂이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명절전에 서둘러 정리ㆍ수납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정리수납서비스에는 살림정리 수납 전문가(샘물요양보호사교육원 참사랑어머니회 소속) 4명이 투입돼 서비스가 진행됐으며 차후 2번의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청결관념을 가지게 하여 스스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또한 이 가구가 가진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개입할 계획이다.
 
▲ 정리 수납된 모습.     © 편집부

이승재 도천동장은 "이번 정리ㆍ수납서비스를 통해 이 가구가 지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하나 둘씩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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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3 [17:3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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