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북신동, 추석 맞아 홀로 어르신 차례음식 차려드리기
"딸들의 마음으로..."
 
편집부 기사입력  2017/09/30 [15:27]


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차례 음식 냄새로 가득하다. 북신동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순이)는 지난 29일 이른 아침부터 자녀들이 없어 추석에도 차례상을 차리지 못하고 쓸쓸하게 지내야 하는 홀로 어르신 12세대에 차례 음식을 만들어 전달했다.
 

명절맞이 제수상 차려드리기는 북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설, 추석 연중 2회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추석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비로, 설에는 여러 단체에서 기탁한 기금으로 직원들이 직접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를 가지고 북신동 주부민방위기동대원(대장 김순이)의 솜씨를 빌려 오색나물과 전, 조기 등 17여종의 차례 음식을 정성스레 만들어 각 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음식을 받은 최모 어르신은 고마움과 흐뭇한 마음에 김성율 동장의 손을 부여잡고 "외롭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무원들이 솔선해 이렇게 챙겨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은 추석 명절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성율 북신동장은 "오늘 전달한 작은 선물이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도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9/30 [15:27]  최종편집: ⓒ tynp.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통영농업기술센터 '5070 남성 웰빙 요리교실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