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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윤이상기념관 명칭 변경 등 폐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5건 안건 등 처리
 
편집부 기사입력  2017/09/12 [16:57]


통영시의회(의장 유정철)는 지난 9월11일(월)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1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회기는 9월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에 걸쳐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2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한 가운데 원안가결 18건과 수정가결 7건을 처리했다.
 
통영시가 제출한 안건 외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황수배 의원이 '통영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현재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의 운영 위탁범위를 완화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효율적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제안한 안건인 '통영시 도천테마기념관 설치 및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 '도천테마기념관'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명칭 변경해 윤이상 선생의 이름을 되찾자는 지역 여론을 적극 수렴한 안건이다.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도천테마기념관이 이번 임시회 의결을 통해 '윤이상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을 수 있게 돼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동진 시장이 직접 출석한 가운데 김만옥 의원이 ‘중앙지하주차장 조성사업 및 구도심 활성화와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대한 시정질문으로 사업추진 촉구 및 대안 제시 등 통영시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9월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이순·강정관·김미옥·배윤주 의원, 9월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근식·전병일 의원 등 모두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집행부의 각종 시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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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2 [16:5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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