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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집수리 및 청소봉사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팔 걷어 부쳐...
 
편집부 기사입력  2017/08/31 [01:43]


통영시 중앙동새마을지도자(회장 전인국)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점분)는 지난 29일(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박모씨 댁을 방문해 집수리 및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이 세대는 지붕 누수로 집안에 물이 새고, 화장실 고장(막힘)으로 기본적인 욕구해소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집 내외벽의 페인트가 벗겨져 곰팡이 등으로 비위생적 환경이였다. 또한 이불 및 베개 등을 세탁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었으며 냉장고가 없어 음식물 썩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등 위생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날 중앙동새마을협의회는 화장실 막힘 수리와 수도배관 연결, 전체적인 집 청소 및 정리정돈, 쓰레기 수거, 슬레이트 지방 보수, 곰팡이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중앙동(동장 구태헌)에서는 박씨를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여름이불 및 가을이불과 수납가구 등을 구입 지원하고 도천동(동장 이승재) 맞춤형복지팀에서 냉장고를 구입 지원했다.
 
박씨는 "이제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고 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도 마실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중앙동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들의 작은 봉사가 이웃에게 큰 기쁨과 삶의 희망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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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31 [01:4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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