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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산양읍 양식어류 폐사현장 방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7/08/14 [11:55]


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폐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영시의회(의장 유정철)가 지난 13일 산양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어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유정철 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황수배) 소속 위원들은 한산대첩축제기간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할애해 피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타까운 상황을 위로했다.
 
또한, 통영시청 천복동 어업진흥과장으로부터 고수온 특보발령에 따른 피해현황과 대책보고를 받은 후 유정철 의장은 "피해상황을 빠짐없이 조사해 어업인들의 피해보상에 만전을 기해 주고, 매년 발생하는 적조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대책으로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조금 내려가 바다수온이 낮아지고 있다"며 "양식어류 폐사 진행속도가 주춤해 질 것 같지만 피해상황을 예의주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26일 낮 12시를 기해 통영시 전역에 고수온 경보발령 이후 8월12일 현재까지 산양읍(명지, 곤리, 연명, 척포) 일대에 우럭과 볼락 등 약 3만8천마리가 폐사해, 피해 금액이 6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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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4 [11:5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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