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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각종 안건 심사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편집부 기사입력  2017/06/21 [15:07]


통영시의회(의장 유정철)는 6월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제180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해 '2016 회계연도 예비비지출·결산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 심사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통영시에서 제출한 '2016 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16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 '통영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도 있게 심사한 가운데, 원안가결 14건, 수정가결 4건, 부결 1건, 보고 1건을 처리했다.
 
또한, 6월5일부터 12일까지 기간 중 6일간은 각 상임위 별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지난 1년간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요구했으며, 시정 13건, 처리 100건, 건의 150건 등 총 263건을 지적한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그리고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동진 시장이 직접 출석한 가운데 전병일 의원이 ‘통영시 시유지 현황 및 관리(개발방향)에 대해, 관광객 증가로 인한 통영시 교통정체, 물가상승 등에 관한 대책, 민원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방안, 미국동부지역 통영수산물 판촉 및 홍보행사 관련하여’, 김만옥 의원이 ‘관광진흥법에 따른 미륵도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대해, 항남동 다목적부두와 한산대첩 광장과 관련하여’, 배윤주 의원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일자리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펼쳤다.
 
특히,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강혜원 의원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이 통영시 외자유치(루지, 스탠포드호텔)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실태를 파악해 통영시 외자유치 정책의 합리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통영시 외자유치(루지, 스탠포드호텔)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상정했으나, 의원 간 찬반 의견이 있어 표결처리한 결과, 부결됐다.
 
한편,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미옥·강근식·김이순·손쾌환·배윤주 의원,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강정관·김이순 의원 등 모두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각종 시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며 제180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http://www.tyc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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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1 [15:0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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