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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29일 기자회견 및 문화마당 거리 유세에 직접 나설 예정
 
편집부 기사입력  2017/04/28 [17:22]

▲ 강석주 전 도의원     © 편집부
그동안 보수우파(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활동해 왔던 강석주 전 경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했다. 지역 정치권에서 인물난을 겪어 왔던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대담한 영입을 이뤄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회(위원장 백두현)는 29일(토) 오전 11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석주 전 경남도의원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다.

기자회견장에는 배윤주 통영시의회의원과 양문석 통영선대위 공동위원장, 백두현 위원장, 홍순우 전 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그의 입당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를 영입한 양문석 선대위 공동위원장이 영입에 따른 배경과 의미를 밝히고, 강석주 전 도의원은 직접 입당의 변을 발표한다.

기자회견에 이어 이들은 곧바로 강구안 문화마당과 중앙재래시장 앞으로 달려가, '강석주 전 경남도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환영 및 문재인 후보 통영 집중유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3선 의원을 지낸 강 전 도의원은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지역구 사무실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그는 2014년 지방선거애서 통영시장 후보 새누리당 경선에서 현 김동진 시장과 붙어 패한바 있으며,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통영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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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8 [17:2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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