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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추경안 2억2천여만원 삭감 폐회
201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의결
 
편집부 기사입력  2017/04/20 [10:31]

통영시의회(의장 유정철)는 지난 4월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17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영시가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통영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도 있게 심사한 가운데, 원안가결 6건, 수정가결 2건, 부결 1건, 보고 1건을 처리하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 의결했다.
 
회기 중 4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은 각 상임위 별로「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졌으며,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는 총 2억 2천161만원을 삭감하는 등 예산편성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 분석해 시민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예산 삭감은 물론,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한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상식 의원을 비롯한 전 의원이 발의한 '신아sb 폐조선소 문화․관광형 기반조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 신아sb 폐조선소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새로운 문화관광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유정철 의장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승인과 관련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각종 사업에 대한 집행부의 확고한 추진 의지를 가질 것을 당부했으며,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 및 행정사무감사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근식·강정관 의원,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병일·배윤주 의원 등 모두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집행부의 각종 시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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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0:3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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