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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통영시 정당사무소 개소식 15일 열려
100여명 참석 성황, 무전동 새통영병원 옆 청화빌딩 202호 마련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20:51]

더불어민주당 통영시 정당사무소 개소식이 4월15일(토) 오후 6시, 통영시 무전동 새통영병원 옆 청화빌딩 202호실에서 당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은 사실상 오는 5월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한 선거대책사무소로 활용되는 만큼, 19대 대선 통영 출정식을 방불케했다.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병일 통영시의원, 허도명 한산신문 사장, 문철봉 통영YMCA 사무총장, 최근 실시된 거제시의원 보궐선거에 승리한 김대봉 의원(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내빈 소개를 맡은 김정렬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제는 완전 분위기가 바뀌었다"면서 "대선 승리는 물론이고 지방정부 교체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배윤주 공동선대위원장은 개소식 인사말에서 "벌써 시의원으로서 3년이 지났는데, 감개무량한 마음"이라며 "최근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꿔나가는 지금,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생각된다"면서 "대선 승리를 위해 저부터 앞장서겟다"고 말했다.  



개소식 축하를 위한 떡 절단식에 이어 건배 제의를 맡은 양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그동안 야당의 불모지에서 어렵게 활동해 왔지만, 이제 이번에야말로 대선 승리가 눈에 보인다"면서 "새롭게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꿈에 그리던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통영지역 선대위 구성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양문석, 김정렬, 배윤주 3인을 선임했고, 부위원장으로는 한채호, 표정순, 도형진, 장치길, 김영균 씨가, 선거대챡본부장에는 이형용, 상황실장에 유용문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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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20:5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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