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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려수도 굴축제, 3월26일 개막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편집부 기사입력  2016/03/15 [16:56]

통영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복)(이하 '굴수협')은 오는 3월26일(토) 오후 1시부터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제20회 한려수도 굴축제'(이하 '굴축제')를 개최한다.

▲ 제20회 한려수도 굴축제 포스터     © 편집부
이날 굴축제는 오후 1시 남해안별신굿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각 기관단체장과 수협중앙회장 등 각 수협의 조합장이 참석하고 통영을 찾는 많은 관광객 등 모두 1만5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는 개막식 이후 굴수협에서 준비한 각종 굴요리(굴죽, 굴조림, 굴무우김치, 굴숙회무침, 굴전, 굴탕수, 굴구이, 굴까나페 등)를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시식하도록 하고, 통영국제음악제의 프린지 공연팀인 드림비트팀과 초청가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돋구고 굴 박신 종사원과 일반인들이 참가한 굴까기 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에서 진행하는 굴을 이용한 굴화분 만들기, 굴인형 만들기, 굴냉장고 자석 만들기, 모려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도 굴축제 행사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저녁 6시부터는 KNN에서 진행하는 '전국TOP10 가요쇼'의 방송녹화가 굴축제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어서 굴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 및 통영시민들에게 인기가수의 공연을 선보인다.

굴수협 관계자는 "제20회 한려수도 굴축제를 통해 굴 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주민 및 통영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굴을 소개해 굴의 우수성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굴산업을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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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15 [16:5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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