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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맛집 - 고기 맛으로 승부한다 '동원언양갈비'
한우 갈비, 양념돼지갈비 - 고기 풍미 살아 있어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5/08/03 [18:09]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야 할 때, 이것 저것 메뉴 고르기가 애매할 때, 마땅히 떠 오르는 메뉴가 없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선호하는 외식 메뉴는 아무래도 고기구이 이지 않을까?
 
그러나 일반적으로 육고기 구이점은 한우와 돼지고기로 크게 구분해서 영업하고 있어, 보통엔 한가지 단일 메뉴로 외식장소를 정하기 쉽상이다.
 
▲ 양념 돼지갈비     © 편집부
그렇지만, 통영시 무전동에 소재한 '동원언양갈비'는 한우는 물론이고 돼지고기 메뉴를 상시 구비하고 있어 단란헌 가족 단위의 외식을 물론이고 회사동료 회식이나 계모임, 동창회 등 다양한 종류의 외식 모임에 유리한 식당이다.
 
▲ 한우     © 편집부
▲ 양념돼지갈비     © 편집부
이 식당은 크게 치우침이 없이 한우나 돼지고기 모두 적절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화려함 보다는 실속을 챙기는, 말하자면 그렇게 값 비싼 식당이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이 집의 고기 맛은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인의 손맛으로 버무린 이 집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영시민 중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맛있는 식당이기도 하다. 
 
한우는 경력 30년이 넘는 일급 주방장이 부위별로 고기를 직접 다려 낸다. 토시살 등 특수부위는 물론이고 갈비살 등 최상급의 고기도 두루 맛 볼 수 있다. 모듬으로 나오는 것을 골라 먹기만 하면 된다. 참숯 화로와 석쇠에 잘 익은 한우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입맛을 사로 잡는다. 
 
이 외에도 돼지고기도 대중적으로 인기 품목이다. 양념으로 잘 저미고 칼집을 낸 돼지갈비 맛은 고소한 한우 부럽지 않은 깊은 풍미를 자아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식빵이다. 그냥 먹는 용도가 아니라 철판을 잘 딱아내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고기들과 함께 같이 곁들여져 나오는 밑반찬도 깔끔한 편이다. 고기를 먹고 나서 먹는 식사로는 갈비탕이 맛있다. 물론 여름에는 냉면이 대세이긴 하지만.
 
넉넉한 양을 자랑하는 이집 갈비탕은 점심메뉴로도 인기다. 점심메뉴로는 전골,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도 잘 나간다. 
 

예약 문의 : 055-648-2727
 
영상촬영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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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3 [18:0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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