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공연 및 제25회 영·호남 품앗이 공연 '하늘·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

통영오광대∙판소리 수궁가∙우도농악 한자리에...지역과 세대를 잇는 전통문화 교류의 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5/07 [14:49]

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공연 및 제25회 영·호남 품앗이 공연 '하늘·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

통영오광대∙판소리 수궁가∙우도농악 한자리에...지역과 세대를 잇는 전통문화 교류의 장

편집부 | 입력 : 2026/05/07 [14:49]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보존회(이사장 유용문)는 오는 516() 오후 2통영예능전수관 특설무대에서 '하늘, 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을 주제로 '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과 '제25회 영호남 품앗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통영예능전수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전통예술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지는 전통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길놀이로 시작해 탈고사
, 통영오광대 전과장 실연으로 이어진다. 또 초청공연에는 소리꾼 김지영의 판소리 수궁가와 전남무형유산 우도농악보존회의 우도농악이 함께해 각 지역의 대표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 우도농악.  © 편집부


이번 공연은 영호남 무형유산단체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무대로
, 지역 간 문화적 연대와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한다. '하늘·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이라는 주제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며 전통의 깊은 울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용문 이사장은 "전통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 앞으로도 통영오광대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우리 무형유산의아름다움과 가치를 관객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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