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통영 지역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방문해 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난 재배 기술 상담과 정보 교류의 장이 함께 마련돼 생산 농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난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영 난 산업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통영 농업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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