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축제' 빈틈없는 교통안전대책 수립3월 28일~29일 양일간 개최, 용화사거리~광장 600m ‘차 없는 거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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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봉평동(동장 조수용)은 지난달 27일, 오는 3월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부제: 벚꽃야경&마실)'를 대비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위원회,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 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 통영소방서 도남119 안전센터, 통영시 교통과, 모범운전자연합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특정 구간에 대한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용화사거리에서 용화사광장에 이르는 약 600m 구간은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돼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복돼지국밥에서 용화사 광장 구간(봉수돌샘길)은 행사 차량 및 지역주민 차량 외에는 출입이 금지되는 한편 긴급차량의 출동로로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차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통영고등학교(75면), 통영중학교(80면), 케이블카 파크랜드(383면) 등 총 538면의 임시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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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중 시내버스 운영 구간도 조정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종점이 기존 용화사에서 할매김밥집 앞 임시 정류장으로 변경 운영되며, 노선 또한 주변 도로로 우회해 운행하게 된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 기관 및 단체의 인력과 장비도 집중 지원된다. 순찰차 배치, 불법 주정차 단속, 주요 지점 안내요원 배치, 소방차 및 구급차 대기, 의료진 현장 배치, 심폐소생술(CPR) 봉사대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행사 진행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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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벚꽃 고유제'를 시작으로 '제4회 통영 미스&미스터트롯 경연', '벚꽃 사생대회', '벚꽃야경 마실길', '봉숫골 주막' 등 전 세대의 오감을 만족시킬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제공한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교통 소통과 안전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축제장 방문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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