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자매도시 주민, 신분증만 있으면 감면 혜택 받는다통영시, 자매(교류)도시 주민 대상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시행
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여수시, 합천군, 과천시, 강남구, 천안시, 태백시, 안산시, 해운대구,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교류)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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