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3월28일(토)~29일 개최 확정

축제위원회 25일 발대식 개최...‘벚꽃 야경&마실’ 부제로 봄 손님 맞이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2/26 [16:02]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3월28일(토)~29일 개최 확정

축제위원회 25일 발대식 개최...‘벚꽃 야경&마실’ 부제로 봄 손님 맞이

편집부 | 입력 : 2026/02/26 [16:02]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용)에서는 지난 25일 봉평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평동 자생단체장과 위촉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역할 분담과 기획,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오는 3월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양일간 봉숫골 일원에서 펼쳐지며, '벚꽃 야경&마실'이라는 부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의 서정적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통영 미스·미스터 트롯 경연대회, 경남 청소년 춤꾼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아동 사생대회, 모두랑 가요제, 길바닥 항칠 아트존, 벚꽃나무 소원 달기와 같은 참여행사, 그리고 봉숫골 주막(부녀회 운영), 청년포차, 플리마켓 및 각종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별이벤트로 세계적인 축구선수 김민재(독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의 친필 싸인 유니폼(10개) 및 싸인볼(30개)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축제위원회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통영중학교, 통영고등학교, 케이블카 파크랜드에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고, 전면 및 부분 교통 통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가족 피크닉존 쉼터, 임시 화장실 추가 확보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지역의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이미 통영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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