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 백서 발간 기념 워크숍 개최...'지역 전환 플랫폼' 새 방향 제시통영RCE 스무 해의 기록,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시민사회, 행정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통영RCE의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위한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통영RCE 20주년 백서 연구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유하고, 통영RCE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서는 단순한 사업 성과 정리를 넘어, 통영RCE가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기록과 경험을 토대로 '통영RCE 2.0'이라는 새로운 전환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서는 향후 통영RCE의 전략 방향으로 ▲기후·해양·문화를 핵심 주제로 한 통합적 교육 구조 ▲교육–실천–정책을 연결하는 지역 전환 체계 ▲국제 협력과 네트워크 기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연계 확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통영RCE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천의 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패널 발제에서는 통영RCE 20년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했다.
통영RCE 관계자는 "이번 백서는 지난 20년을 정리하는 기록을 넘어, 향후 10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집단적 성찰의 결과"라며 "통영RCE 2.0을 통해 교육과 실천, 정책을 연결하는 지역 전환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백서는 통영RCE 세자트라숲 홈페이지(rce.or.kr) 자료실 출판자료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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