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의원, 2026년도 국비 예산 712억 확보...지역 도약 발판 마련

편집부 | 기사입력 2025/12/04 [09:15]

정점식 의원, 2026년도 국비 예산 712억 확보...지역 도약 발판 마련

편집부 | 입력 : 2025/12/04 [09:15]

▲ 정점식 의원.     ©편집부

"통영·고성 발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국회가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킨 가운데,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통영시·고성군)은 국토교통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철저한 예산심사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지역 핵심사업을 대폭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예산을 국회 단계에서 새롭게 증액·반영함으로써 통영·고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점식 의원이 반영시킨 2026년도 통영·고성 주요 국비 예산은 약 712억원 규모이다.

 

▲고성~통영(국도77호선) 도로 건설 418억 2700만원, ▲고성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진입도로 개설 28억원,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 27억 6000만원, ▲통영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40억원, ▲통영 K-문화놀이섬 네트워크 구축 29억원, ▲통영 사량도 관광기반 구축 40억원, ▲통영 관광만 구축(T-UAM) 46억원, ▲고성 상족암 디지털 놀이터 명소화 31억 8800만원, ▲고성 자란 관광망 구축(T-UAM) 4억원, ▲통영 당포승전지 순례길(한산대첩 출정길) 조성 2억원, ▲통영 섬 마을 단위 LPG시설 구축 5억 8300만원, ▲고성 마동호습지 보호지역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10억원, 또한 정부 예산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던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 사전타당성조사비 2억원,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5억원, ▲CLEAN 국가어항(욕지항) 7억 5000만원,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탐방지원센터 15억 500만원 등도 새롭게 증액 편성됐다.

 

뿐만 아니라,경남 지역 숙원사업인 거제~마산 도로(국도 5호선) 건설 예산 5억원 증액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점식 의원은 "여야 의원님들과 적극 협력하고 정부를 끊임없이 설득해 통영·고성의 시급한 현안 예산을 반영시킬 수 있었다"며 "지역의 주요교통·관광·수산·환경 예산 등을 균형 있게 확보한 만큼, 이제는 신속하고 내실있는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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