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학교4-H회 부문 대상 등 경남4-H대상 3개부문 휩쓸어농업인학습단체 육성 유공부문 도지사 표창, 청년농업인 공감사례분야 장려상
경남4-H대상 및 경진대회 시상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4-H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4-H통영시본부(회장 서태동)의 임원진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안익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날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현장애로기술 해결과 정보교류 지원 등을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농 유입으로 농촌활력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노업기술원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4-H연합회에서 주관하였으며 한국4-H경상남도본부와 경남신문사에서 후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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