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품평회는 용남면 일대에서 시범 재배해 생산된 유황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부 직원은 유황쌀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정에서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식미 품평회를 주관한 통영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황쌀의 개선 방향과 홍보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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