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만드는사람들은 2014년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인균)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통영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재명), 2018년부터 도남사회복지관(관장 배은영), 통영시가족센터(센터장 서승환)와도 협약을 맺어 현재 4개의 복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학성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작은 마음을 보태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 미력하나마 힘이 됐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가구를만드는사람들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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