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SNS’는 2015년부터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SNS 콘텐츠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최고 권위를 가진 상이다.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정됐으며 1차 정량평가 40%, 2차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총 6종(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당근)의 공식 SNS채널을 운영 중이며, SNS기자단(블로그 기자단 14명, 영상기자단 3명, 인스타그램 기자단 3명)을 활용해 다양한 소재로 통영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통영시 SNS는 기존의 딱딱한 시정소식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제작과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통해 친근한 접근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구독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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