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문화의 나눔, 기본이 바로 서는 공경문화운동 실천'을 슬로건으로 지난 6월부터 읍면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독후감과 편지글을 초, 중, 고, 일반부로 나눠 접수, 심사를 거쳤다.
통영시 예선심사에서 200여편의 편지글과 독후감 중 우수작을 선정, 경상남도 2차 예선을 거쳐 중앙대회까지 출품됐다.
한선재 시문고회장은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함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다. 동네 사랑방인 새마을작은도서관을 많이 찾아주시고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중앙대회 ▲편지글 중등부 우수 정명준
경남대회 편지글 부문 ▲초등부 최우수 양효주, 장려 정채영 ▲중등부 우수 정명준, 장려 백지윤, 정예린, 김민지 ▲일반부 장려 김성환
통영시대회 독후감 부문 ▲초등저학년 최우수 박규현, 장려 김선우, 구예준 ▲초등고학년 최우수 이도영, 우수 위우준, 장려 임수빈 ▲중등부 단체 우수 산양중(정민강, 배서현, 김효경) ▲중등부 최우수 고승현, 우수 고민정,최지유, 장려 송명훈 ▲작은도서관부 최우수 김채환, 우수 홍수정, 장려 김옥선 ▲일반부 최우수 추민서, 우수 임지예, 장려 장장미, 신성찬
통영시대회 편지글 부문 ▲초등부 장려 이유진, 권리윤, ▲일반부 최우수 박지은, 장려 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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