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별이 빛나는 밤’ 감사의 밤 행사 열려

"당신이 있어서 통영은 빛납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2/12/03 [18:05]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별이 빛나는 밤’ 감사의 밤 행사 열려

"당신이 있어서 통영은 빛납니다".

편집부 | 입력 : 2022/12/03 [18:05]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인균)은 지난달 28일, 올 한해를 빛내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대해 성황리에 감사의 밤 행사를 끝마쳤다. 코로나19로 감사의 밤 행사가 열린지 4년 만이다.

 

올해 감사의 밤은 복지관 사업 영상, 후원자&자원봉사자 부문 시상, 영화 ‘데시벨’을 함께 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후원분야로는 2013년부터 지역주민 식사 대접과 복지 서비스를 받기 힘든 통영 섬 어르신들이 드실 수 있도록 오리주물럭 기부를 실천해 주신 곽연희 후원자, 노래 이용권과 음료 판매금을 기부하고 기급 지원비로 받은 기부금을 다시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오은경 후원자에게 시상했다.

 


자원봉사분야로는 경상국립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로타랙트’ 회장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동아리 간 연계를 원활하게 해 준 이도현 봉사자, 매주 바쁜 업무 중에 밑반찬 배달을 하며 이용자의 안부 묻기와 안전 관계망 형성, 취약계층 후원물품 지원을 해 준 한려해상생태탐방원 단체 자원봉사자를 시상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복지관의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분과 집으로 찾아가는 사업이 많아져 봉사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준 분들이 있었기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이날 정인호 운영위원장은 "오늘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다. 오랜만에 열리는 감사의 밤 행사 마음껏 즐기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균 복지관장은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더욱 빛나는 한 해였다. 복지관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등불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영된 신작 영화 ‘데시벨’은 액션 영화로 그동안의 코로나19 힘든 시기를 날려보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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