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장복만 회장 통 큰 기부...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억원 쾌척

지역 인재육성과 발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마중물 역할 기대

편집부 | 기사입력 2022/11/07 [17:12]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 통 큰 기부...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억원 쾌척

지역 인재육성과 발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마중물 역할 기대

편집부 | 입력 : 2022/11/07 [17:12]


경남 통영 출신의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이 7일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에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통영 사람이 잘 돼야 통영이 잘 되는 거다"라는 평소 지론을 가진 장복만 회장은 2006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설치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통 큰 기탁은 통영시 출신 대학생의 높은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 100년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에 흔쾌히 동의하고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거액을 기탁했다.

 

장복만 회장을 대신해 전달식에 참여한 장호익 부회장은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이번 기부가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부금은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이라는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동원개발은 통영 출신인 장복만 회장이 1975년 설립해 47년간 일궈 온 대표적인 향토 기업으로, '포브스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시공능력평가 전국 28위, 부․울․경 1위 건설기업' 등 선진 경영을 모범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공익 기여에 노력해 온 기업이다.

 

지난 2022년 제1회 국제통영트리엔날레 행사에는 후원금 2억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높은 기여를 했으며, 특히 오는 14일부터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통영동원로얄CC를 이용하는 통영시민은 골프 사용료(그린피)를 기존 5000원에서 20000원으로, 골프협회 회원은 기존 5000원에서 10000원으로 할인금액을 증액해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레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를 야심차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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