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10 [19:48]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2/01/10 [19:48]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통영항을 비롯한 도내 24척의 여객선을 대상으로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설 연휴를 대비한 이번 합동점검은 여객선의 항해 및 기관설비, 소방/구명설비, 선체 등에 대한 정비·관리 점검과 동시에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올해 설 연휴기간은 오미크론 확산세와 더불어 공공 밀집시설 위주로 방역패스가 시행되는 등의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 귀성객들의 이동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여객들이 긴 연휴기간 동안 가족 단위 여행의 일환으로 관내 도서를 방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앞서 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예년보다 추워지는 이번 겨울철을 맞아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선박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동절기 인명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여객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통영운항관리센터 박종준 센터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선을 이용해 관내 도서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최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임인년 새해 건강과 안녕을 비는 명절을 맞길 바란다"며 "센터 직원 모두와 여객선 종사자들은 여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해 편안한 여행과 귀성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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