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8일 사천 신수도 좌초선박 구조 및 통영 연화도 응급환자 이송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09 [12:44]

통영해경, 8일 사천 신수도 좌초선박 구조 및 통영 연화도 응급환자 이송

편집부 | 입력 : 2022/01/09 [12:44]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1시26분께 사천시 신수도 북동방 약 400m 해상에서 A호(263톤, 근해대형선망운반선, 승선원 10명, 부산선적)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사고 신고 접수후 경비함정 및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이날 오전 1시53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조요원들이 입수해 침수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었으며 승선원들도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었다는 것.

 

A호는 민간 예인업체를 섭외해 이날 오후 1시3분께 이초가 완료됐다.

 


또한, 이날 오전 8시39분께는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내 뇌경색 질환으로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긴급 이송했다.

 

응급환자 B씨는(46년생, 여, 연화도 거주) 뇌경색을 앓고 있는 환자로 전날 7일 저녁부터 증상이 악화돼 119를 거쳐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오전 8시56분께 현장에 도착, 환자와 보호자를 옮겨 태워 통영 달아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