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6일부터 21일까지 무관중 경기로 개최

4일 문화체육관광부 무관중 경기로 대회 개최 승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05 [10:34]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6일부터 21일까지 무관중 경기로 개최

4일 문화체육관광부 무관중 경기로 대회 개최 승인

편집부 | 입력 : 2022/01/05 [10:34]


통영시는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외 2개소에서 47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16일간 대회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통영시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선수 가족 등 제한적으로 관중을 입장시키려 했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학생위주 감염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해 지난 4일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승인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을 접종 완료한 선수들도 PCR검사를 받아야 하고, 미접종자는 48시간 간격으로 PCR검사를 받아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통영시는 선수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 1주일 간격으로 PCR검사를 받도록 조치했으며, 선수 전용식당 운영은 물론 매 경기장마다 발열부스를 설치해 발열체크․백신접종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돼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기대보다 떨어지겠지만 향후 대회를 계속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며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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