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내도, 명품마을 지정 10년 맞아 노란색 지붕으로 탈바꿈

"푸른바다와 별빛 지붕을 품은 내도에서 명품 힐링하세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03 [15:50]

국립공원 내도, 명품마을 지정 10년 맞아 노란색 지붕으로 탈바꿈

"푸른바다와 별빛 지붕을 품은 내도에서 명품 힐링하세요!"

편집부 | 입력 : 2022/01/03 [15:50]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송동주)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명품마을인 '내도'의 주택 지붕도색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내도'는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할매 바리스타'로 이름을 알린 명품 섬이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맞아 노후화된 주택 지붕 개선과 더불어 이색적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붕을 노랗게 단장했다.

 


섬 일원에 원시 동백림 군락지와 1시간 반 남짓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노란색 지붕과 붉은 꽃들을 여유 있게 둘러보며 마을의 아기자기함을 만끽할 수 있다.

 

양수민 해양자원과장은 "내도가 명품마을로 지정된 지도 어느 덧 10년이 됐다. 오랜 시간 국립공원에 걸맞은  명품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마을주민들의 자긍심을 더 높이면서 탐방 명소로도 거듭나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 명품마을'이란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된 공원마을 중에서 주민소득과 국립공원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정한 것으로, 내도는 2011년 2호 마을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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