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전 국회의원 기증 아프리카민속 가면 展 개막식 행사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12/30 [23:03]

김동욱 전 국회의원 기증 아프리카민속 가면 展 개막식 행사 개최

편집부 | 입력 : 2021/12/30 [23:03]


지난 12월29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김동욱 전 국회의원 기증 아프리카민속 가면'展 개막식이 열렸다. 

 

이 전시는 지난 8월12일 통영시와 김동욱 전 국회위원의 '통영 역사·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손쾌환 시의회의장과 도의원, 시의원, 통영미술협회장 등 통영 관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규모 및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의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전시유물은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콩고 지역의 민속가면으로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의 故 박희문관장이 직접 민족지 조사 등을 거쳐 현지에서 수집한 유물이다.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했던 박물관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 의해 운영됐던 공립박물관으로 2004년 개관해 2016년 폐관했다.

 


김동욱 전 국회의원은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박희문 관장 사후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유물을 인수했고, 2021년 8월 통영시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11월 통영시에서 인수 및 이관을 완료했다.

 

통영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기증받은 7000여점의 자료를 정리해 보존처리 및 자료DB화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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