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통영, '코로나19' 확진자 수 40명 도달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16:22]

[코로나19 속보] 통영, '코로나19' 확진자 수 40명 도달

김영훈 기자 | 입력 : 2021/04/03 [16:22]


통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결국 40명까지 도달했다. 

 

한때 경남도네 군 지역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적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 불리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인 셈이다.

 

3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된 통영 40번(경남 2986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부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그동안 자가격리 상태에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이날 확진됐다. 40번 확진자는 곧바로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통영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지난 3월15일 진주목욕탕 관련 통영 18번 확진자가 나오고, 3월20일 거제 대우조선소 발 통영 20번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3월20일부터는 거의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통영 22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차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3월27일에는 확진자 30명을 돌파했고 결국 3일에는 확진자 발생이 40명에 도달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은 철저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타 지역 외출이나 방문 자제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최고"라면서, "봄철 행락철에도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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