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벅수골, 4월5일~6일 ‘다시 그 자리에’ 공연

2021년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12년 연속 선정 기념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13:40]

극단 벅수골, 4월5일~6일 ‘다시 그 자리에’ 공연

2021년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12년 연속 선정 기념

김영훈 기자 | 입력 : 2021/04/02 [13:40]

▲ '다시 그 자리에'  © 편집부


'제6회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 수상자인 극단 벅수골 장창석 대표가 연출한 ‘다시 그 자리에’가 오는 4월5일(월)과 6일(화) 오후 7시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된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의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 다시 그 자리에  © 편집부


특히, 극단 벅수골은 올해 40주년을 맞으며,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육성하는 통영문화 브랜드 창출 방향으로 올해 첫 작품으로 레퍼토리 ‘다시 그자리에’ 공연을 택했다.

 

▲ 다시 그 자리에  © 편집부


'다시 그 자리에'(작가 전혜윤, 연출 장창석)) 공연은 1945년 대한 독립을 이뤄낸 대한민국의 예술 도시, 통영의 일명 '청마정원'이라 불리는 유치환의 집 앞마당에서 김춘수, 전혁림이 모이게 되고 전혁림은 김상옥의 소개로 알게 된 임정욱을 소개한다. 이렇게 유치환을 주축으로 이들은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장창석 연출가는 "좋은 예술작품은 궁극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함몰되어버린 감각을 일깨우고 삶의 쇄신을 종용한다고 말한다"면서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나 자신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도록 예술은 우리를 안내한다고 본다. 이것이 우리가 연극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면서 이 작품에 임한다"고 말했다.

 

'다시 그 자리에' 공연은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극단 벅수골 기획사무팀(055-645-6379)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조흥저축은행과 사)통영예총에서 후원한다.

 

-출연진-

승제役 : 김준원, 길연役 : 이하나, 정욱役 : 장종도, 유치환役 : 이상철, 전혁림役 : 이규성, 김춘수役 : 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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